이번 특별전에서는 △전주 이씨 선조들이 살았던 ‘이목대(梨木臺)’, 태조 이성계가 대풍가를 읊었던 ‘오목대(梧木臺)’ △근현대시기 오목대의 옛 모습과 풍경 △태조어진을 봉안한 진전(眞殿): 경기전(慶基殿) 등 전주가 조선왕실의 본향임을 보여주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경기전과 오목대, 근현대시기 오목대를 배경으로 한 전주시민들의 삶의 모습이 담긴 옛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는 특별전 기간 매주 토요일마다 전시 연계 무료 체험프로그램인 ‘한옥빛을 담은 무드등 만들기’도 운영된다.
이번 특별전은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지현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경기전과 오목대, 이목대를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조선왕조의 발상지로서 전주의 모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