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번째 개최되는 직거래 장터는 고흥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노원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렸다. 고흥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고흥군은 이번 직거래장터에 29개 업체가 참여해 유자, 석류, 쌀, 김, 미역, 다시마 등 15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어·귀촌 관련 다양한 시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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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직거래 장터에 참가한 업체에서는 장터 개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고흥 특산품 50여 제품과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으며, 이 물품은 노원푸드뱅크 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흥군 조대정 부군수는 “앞으로도 자매도시 노원구와의 협력을 통해 직거래장터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장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고흥의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고흥군과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