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 9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 매독 감염자가 지난해 보다 5배가량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서의원실은 올해 8월까지의 환자 수가 지난해 전체 환자 수 416명 보다 5배가량 많은 1881명을 기록했다는 질병관리청 자료를 인용했는데,
이는 일본에서 합법이라는 풍속업 외에 파파카츠, 토요코 키즈 등 불법 성매매가 성행하면서 매독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과 무관하지 않아,
일본 관광 천만 시대에 매독 등 성접촉 감염병에 관한 사전 교육과 전수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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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립감영증 연구소는, 2013년 매독 감염자가 1000명을 넘어선 이후 2016년 4000명대, 2017년 5000명대에 접어들며 2022년 1만 3250명을 넘어 지난 8일 올해는 1만766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감염자는 남성이 70%, 여성이 30%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광객 등에 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아 각별한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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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콩매체 HK01는 최근 일본의 유명 AV(성인 영상물) 배우 무토 아야카가 매독 양성 판정을 받아 촬영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는데,
일본은 AV가 합법이라 해당 연령대라면 누구나 접근이 가능해서, 이번 매독 사태는 일본 AV 소비국에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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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