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단은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공업고등학교, 그리고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관을 둘러보며 한국 교육의 실제 모습을 경험하였다. 또한 송편 만들기, 자개 공예, 한복 입기, 전통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활동을 통해 한국의 정서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라오스 방비엥 학교 학생인 오신(Ozin, 17세)은 “한국에서 직접 교육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특히 팀프로젝트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산성지고 학생 남OO(17세)는 “라오스 친구들과 협력하며 다른 나라의 관점을 배우고, 한국 문화를 직접 설명해 주면서 저 자신도 한국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았다"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과 교류하는 것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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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성지고 신호래 교장은 “이번 교류가 양국 간 우호를 돈독히 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폭넓은 시야를 갖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산성지고와 방비엥 소수민족 학교 간의 국제교류는 양국 학생들 간의 이해와 유대감을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과 교류를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