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은 가정과 학교에서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실천하자는 취지하에 한국차문화협회 서난경 지부장을 모셔 인성교육 핵심가치 8덕목과 생활 다례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먼저, 올바른 인사 예절을 시작으로 남·여 바른 절 배우기, 방석 예절, 차 이야기, 찻잔 사용법, 공수법, 차 마시는 방법, 다기의 역할, 차 대접하기 등 다도 속 인성 덕목을 배웠다.
특히, 가족과 차를 마시는 경험을 통해 두 손으로 차를 올리며 어른에 대한 공경심, 남을 배려하는 정성스러운 마음 등 차가 주는 메시지를 체득할 수 있었다.
학교 폭력 예방과 바른 인성 함양을 통한 전인적 인간 육성이라는 교육의 본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인성교육의 가치와 그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월드비젼과 세계시민학교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고, 인성교육 실천을 위해 베이직포걸스 DIY 공책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가족과 함께 만든 공책은 저개발국가 학생들에게 보내지며,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최효진 광양중앙초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학부모회 임원들은 다도 예절을 통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며, 우리 전통 문화의 소중함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만든 공책이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된다니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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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등학교장은 “미래세대를 살아갈 후손인 학생들의 재능과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교과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의 도야와 함께 가족과 함께 실천하는 올바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말로 미래형 교육과정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교에서는 다양한 교육활동이 교육공동체의 자발성과 참여를 통해 활발하게 전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