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합교육 프로그램은 진저쿠키(생강 쿠키)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하바리움 조명 만들기 등 9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달콤슈가 한송이 강사, 달콤 공예 김은미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봉래초등학교에서는 11월 4일 4학년 통합학급 교실에서 ‘진저 쿠키(생강 쿠키)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달콤슈가 한송이 강사가 강의를 맡아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꾸미고 색색의 크림과 초콜릿 장식으로 쿠키에 무늬를 넣는 체험을 함께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참여해 활동을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 간의 협력관계 증진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는 특기·적성 계발 기회를 제공하여 자아 성취감을 높이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연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며, 일반 학생들에게도 장애 인식 개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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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공예 김은미 대표는 “학생들이 꼼지락꼼지락 야무진 손으로 예쁜 쿠키에 옷을 입히고 개성을 더하는 게 대견했다. 내가 정성을 다해 만든 선물이 받는 사람들에게 더욱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크림과 색색의 초콜릿으로 쿠키를 장식하는 것이 즐거웠고, 쿠키가 맛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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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통합교육 프로그램이 일반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11월 29일 과역중학교에서 달콤 공예 김은미 강사의 오독오독한 식감에 달콤한 맛이 좋은 ‘크리스마스 아이싱 쿠키 만들기’ 활동을 끝으로 통합교육 프로그램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