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군수 이병노)에 따르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미싱동아리 ‘쏘잉스쿨’과 함께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농작물 화분’ 700개를 지난달 원예 농가에 배부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부직포 화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된 ‘폐현수막 농작물 화분’은 올해 초 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에서 9,320개를 희망하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700개만 우선 제작해 희망 농가 75곳에 배부했으며, 군은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개선할 사항을 조사해 동아리 회원들과 개선된 폐현수막 농작물 화분을 제작할 예정이다.
‘폐현수막 농작물 화분’은 매년 발생하는 폐현수막 처리비용과 환경오염을 줄이고 블루베리 등 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