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부사관학교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3월 1일 육군하사관학교로 개교한 이래, 6.25전쟁과 베트남전 등 치열한 전투현장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친 호국 부사관을 비롯한 수많은 전투 베테랑을 배출한 육군 유일의 전투부사관 양성기관이다.
|
이번 병영체험은 학생들이 다양한 군사 훈련과 단체생활을 경험함으로써 군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일 차에는 입소식과 함께 “최정예 창끝리더”팀 선발 경연대회, 전사박물관 견학, 거점방어사격, K-15기관총 위력시범을 체험했다.
이어진 2일 차에는 한ㆍ미 연합훈련 참관을 시작으로 전투차량, 화기, 마일즈 장비 체험에 이어 야간에는 지뢰 시범식 교육을 참관하는 등 숨 가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 간에는 한・미 연합 패스트로프 훈련을 직접 참관하고 미 블랙호크 등의 장비를 체험하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며 국가관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날인 3일 차에는 전투부상자처치훈련, 도시지역전투훈련을 체험하여 훈련의 성과를 확대했다.
|
지상군페스티벌에 참석한 3학년 고○○ 학생은“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대한민국 육군의 실전적인 훈련을 참관하고 최신 장비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실시간으로 미군들과 교신하며 진행되는 훈련 모습을 통해 한・미 연합 전력의 막강한 위용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자랑스럽고 멋진 대한민국 정예부사관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주 교장은 “이번 병영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 육군을 이끌어 갈 중추 간부로서 부사관이 갖춰야 할 소양을 충분히 느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초 부사관과 삼계부사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여 대한민국 정예부사관을 양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