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尹 북 핵 공격 시 "즉각적인 핵타격이 이뤄질 것"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尹은 지난달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美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국내적 진실들(Home Truths)'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이 한국에 대한 핵 공격 감행을 결정한다면 한·미 핵기반 안보동맹에 기반해 즉각적인 핵타격이 이뤄질 것"이고,
다만 "북이 비핵화를 위한 길로 나선다면 우리는 북한에 과감한 경제 및 산업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북의 파병에 러시아가 북한에 민감한 고급 군사기술을 제공할 수 있고 북한이 현대전 경험을 100만 명 이상의 북한군에 적용한다면 이는 대한민국 안보에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방어에 도움이 되는 조치도 우선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 6월 포괄적 전략동반자 조약을 체결했고 9일 푸틴 대통령이 조약 비준에 관한 법률에 서명하면서 양국은 비준서를 교환하면 즉각 효력을 발휘하는 상태가 됐다.
尹이 뉴스위크와 인터뷰 당시는 이미 조약을 체결한 상황이고 당시 북은 尹과의 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동쪽과 서쪽 육로 차단에 들어갔으며,
尹의 대북 확성기와 삐라 살포에 오물 풍선으로 대응하는 등 국지전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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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에 핵 타격 운운하던 尹은 트럼프 당선에 대비한다면서 골프 연습에 들어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尹은 지난 대국민 담화에서 당선이 확정된 트럼프를 비난하는 발언을 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한국 리스크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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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