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율 참여 중심의 1인 1운동 지원사업을 보완하여, 운동전문가가 각 센터를 직접 순환 방문해 근무 중 직원들이 맞춤형 운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현장 밀착형 체력 증진 프로그램이다.
○ 특히 외곽센터의 경우 교대근무와 출동대기 등 직무 특성상 운동 시간 확보가 쉽지 않아 운동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부는 운동 시작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운동이 직원에게 찾아가는 구조’로 전환해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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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운동 지도사가 센터를 방문해 ▲근골격계 통증 예방 운동 ▲코어 안정화 훈련 ▲유연성 및 회복 스트레칭 ▲개인별 체형 교정 지도 등을 소그룹 방식으로 진행한다.
○ 운영 첫날 참여한 직원들은 “처음엔 괜히 신청했나 싶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무 중 짧은 시간 투자로 몸이 훨씬 가벼워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 본부 복지회계과장(소방정 장현호)은“현장 직원들은 반복적·고강도 신체 활동에 노출되어 근골격계 부담이 크다”며 “전문가 순환 방문을 통해 운동 접근성을 높여 현장 활동에서 필요한 체력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소방본부는 향후 참여율,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하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부 순환 방문형 지원과 각 직속 기관 자율 운영을 병행하는 ‘양방향 지원체계’를 통해 전 직원 참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