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 무장애숲길’은 노약자·장애인·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는 물론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크형 숲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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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마다 쉼터, 전망대 등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유아차 데이와 어르신 걷기, 반려동물 걷기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이 숲길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봉산 무장애숲길은 작년까지 7.2km 구간을 조성했으며, 내년까지 총 210억 원을 투입해 9.8km 전 구간을 완공할 예정이다.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 데크길을 통해 서울에서도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심 속 녹색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길과 연계해 수색지구에는 책쉼터를, 수국사지구에는 치유센터와 치유숲, 명상 공간 등이 포함된 힐링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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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쉼터와 치유센터 조성 사업은 설계 공모를 통해 우수 당선작을 선정했다. 봉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봉산 무장애숲길과 책쉼터 등 복합 힐링 여가 공간은 자연과 주민이 함께하는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녹색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