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 8일 6.3 지방선거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는 대법원장 조희대를 겨냥,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 불신의 원흉, 12.3 비상계엄, 서부지법 폭동 때의 태도 그리고 대통령 후보도 입맛에 맞게 바꿔치기 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불러온 자업자득,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퇴도 타이밍’ 등 연일 대법원장 조희대를 압박하고 있으나, 조희대는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9일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부패하고 부정의하다고 비난받는 조직도 대개는 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 흐리는 것처럼, 정치화되고 썩은 일부의 문제이지 대다수는 충직하게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법원에도 정치적 사적 때문에 정의를 비트는 경우가 있지만, 법과 양심에 따라 용기 있게 판결하는 법관들이 훨씬 많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판사들이 더 많다며, 일부 정치 판사들에게 경고를 한 것으로,
말귀를 못 알아 듣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다음에는 경고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