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실무 교육을 비롯해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의 창업과 관련한 지원사업 설명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과 유관기관 간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변세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창업교육부 차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의 유형과 절차 ▲식품산업 및 창업 동향 분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무 등 창업 단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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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준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팀장은 시제품 생산, 포장 디자인, 지식재산권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홍수영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기업지원실장은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사업 설명과 입주 절차를 안내했고, 박상욱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트장은 진주시 식품기업 육성 시책, 창업보육 등 진주창업지원센터의 사업을 소개했다.
창업을 준비 중인 한 농업인은 “이번 설명회는 창업 준비에 필요한 사항과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막연했던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 간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의 활성화와 농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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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가공 상품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공 제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과채주스류, 캔디류, 잼류, 액상 차 등 4개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획득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