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교환기 등 주요 정보통신 장비의 결함으로 인해 119 신고 접수가 원활하지 않은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시스템을 복구하여 시민들의 긴급 신고가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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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12일 인천소방본부 119상황실에서 정보통신팀과 상황관리팀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시스템 장애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신고대기 경보시스템 및 119회선 절체기 등 핵심 장비의 운용 절차 숙달 ▲장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순차적 복구 절차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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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소방본부는 305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119상황실을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특히 예기치 못한 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다중 보안 및 신속 복구 프로세스를 상시 가동하며 '신고 접수 공백 제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원섭 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단순한 반복 연습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시민이 긴급한 순간 119를 누를 때 소방은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 앞으로도 119신고에 단 1분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