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인 3월부터 5월 사이에는 해양레저 활동과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시거리가 500m도 되지 않는 안개가 국지적·기습적으로 자주 발생해 충돌·좌초 등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평택·당진항과 인근 해역은 선박 통항이 많은 해역으로, 기상 악화 시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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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각 파출소의 긴급 출동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할 해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한편 관내 사고 발생지와 사고 우려 지역을 직접 방문해 항로표지 등 안전시설물 상태와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평택해양경찰서장은 “봄철에는 짙은 안개로 인해 시계가 크게 제한돼 충돌, 좌초 등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철저한 대비태세를 통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