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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관리도 스마트하게”… 은평구, ‘브레인핏45’ 이용 돕는다

- 은평구 치매안심센터 방문 주민 대상 앱 가입·사용 절차 지원

2026-03-16(월) 11:43
‘브레인핏45’ 이용 지원 중인 은평구 치매안심센터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는 디지털 뇌 건강 관리 사업 ‘브레인핏45’ 이용을 돕기 위해 은평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앱 설치와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브레인핏45’는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이 축적되기 시작하는 45세부터 일상에서 뇌 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다.

앱은 이용자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해 ▲치매 위험도 자가 점검 ▲인지 퀴즈 및 게임 ▲걷기 과제 ▲일일 건강 습관 관리 등 맞춤형 인지 강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동돼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스마트폰 사용이나 앱 설치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센터 방문 시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주요 기능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앱 이용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으로 판단되거나 정밀 검진이 필요한 경우, 센터의 전문 상담과 검진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도 지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치매는 노년기에 갑자기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중년기부터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브레인핏45’를 통해 편리하게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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