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환경정책
환경보건
자연환경
자원순환
기후대기
기타
PDF보기
English 日文 中文

화성특례시, 민간 환경감시단 활동 개시... 환경오염 사각지대 없앤다

○ 16일 화성그린환경센터서 발대식 열어... 시민 12명으로 구성된 감시단 위촉
○ 주말·취약 시간대 순찰 및 현장 밀착 활동으로 환경오염 선제적 예방

2026-03-16(월) 20:23
사진= 16일 화성그린환경센터에서 민간환경감시단을 임명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는 16일 화성그린환경센터에서 ‘2026년 민간 환경감시단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환경 오염 행위 감시와 환경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환경감시단은 환경 보전에 관심이 높은 일반 시민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시간대와 지역의 감시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감시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환경 오염 행위 감시 방법 및 신고 요령에 대한 직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감시단은 앞으로 권역별 주말 등 취약 시간대 순찰을 포함해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과 축사, 하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배출업소 모니터링, 공사장 날림 먼지와 소음 피해 확인, 폐기물 불법 투기 감시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간이 측정기를 활용한 현장 점검 등 과학적인 감시망을 구축해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차성훈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민간환경감시단은 민원 발생이 잦은 시간대의 환경 감시는 물론 환경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해 환경 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화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