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은 마을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식품 조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봄을 맞아 진행됐으며, 칠북면은 관내 주요 경로당 3곳(외봉촌, 덕촌, 영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기업인 세진에프엔에스(F&S)의 후원으로 마련된 순대와 어묵 등 정성 가득한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미애 칠북면장은 “만물이 생동하는 시기에 주민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강화해 칠북면 전역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