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회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와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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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연간 준비 계획을 세우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넓히고,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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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