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민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제도를 개편했습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독서포인트 사업의 적립 한도와 사용처를 확대하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천권으로’ 프로젝트는 매일 10분, 매월 1권, 평생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하는 경기도의 대표 독서문화 사업입니다.
독서포인트는 도서 구매나 도서관 대출, 독서일지 작성, 리뷰 작성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적립됩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15일 지역화폐로 전환되며 도내 지역화폐 가맹 서점과 출판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최대 적립 금액이 기존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사용 가능한 서점도 기존 약 350곳에서 약 1,300곳으로 늘어나 접근성이 개선됐습니다.
또 인증 절차도 간소화돼 기존 도서 표지 사진 제출 방식 대신 영수증이나 도서관 대출 이력만으로 인증이 가능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도민의 독서 참여 확대와 지역서점 이용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