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신용카드를 발급해 운영자금 결제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NICE 신용평점 기준을 595점에서 964점까지 넓히고, 업력 요건도 기존 1년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카드 사용처도 확대돼 전기요금 납부와 의류·잡화 구매 등 다양한 비용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혜택인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는 유지되며, 신규 신청자는 보증료를 부담하는 대신 최대 5년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향후 카드 발급 절차도 앱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기부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편의성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