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선박 충돌로 인한 폭발 및 화재로 위험‧유해물질과 기름이 동시에 유출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평택해양경찰서를 비롯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군 제2함대,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화성‧평택‧아산‧당진시, 평택소방서, 당진소방서,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및 대산지사, 경동탱크터미널 등 13개 기관‧업체에서 약 5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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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훈련은 방제 현장의 지휘체계를 점검하고, 방제대책본부 기능별 사고 대응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관계기관 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태세를 확립하고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