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에는 평택해양경찰서 관할 해역을 담당하는 안산·화성·평택·당진·서산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소방서, 해안경계부대 등 연안사고 예방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연안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서해 중부해역의 특성을 반영해 갯벌·갯바위·해루질 중 발생하는 익수 사고와 차량 추락사고 등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대조기 연안해역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해안가 위험구역 CCTV 영상 공유, 드론 순찰대 운영, 야간용 LED 위험경고판 설치 등 실질적인 위험 저감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바다 안전과 직결되는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구명조끼 생활화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행락객 증가로 연안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기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