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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의사 373명, 김영록 예비후보 지지 선언

28일 선거 사무소…“320만 시민 건강 지킬 수 있는 유일 후보”
국립 의대 등 성과, 공공산후조리원 등 공공 인프라 구축까

2026-03-28(토) 20:19

광주·전남지역 의사들이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전남의 40년 숙원인 국립 의대 설립과 정원 100명 확보 등 쾌거를 이뤄낸 김 예비후보가 ‘320만 특별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의사 373명을 대표한 강철수 목포한국병원장과 이경동 영광 고운피부과 원장 등 의사들은 28일 오후 광주시 광천동 선거사무소를 찾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최근 광주, 전남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전달체계의 붕괴 등 위기에 처해 있다”며 “김영록 예비후보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국가적 위기 극복과정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지역 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을 통해 의사를 지역에 머물게 하는 정주 여건을 만들었고 공공산후조리원 및 ‘달빛 병원’의 완결로 안전한 출산과 육아의 틀을 구축했다”며 “농어촌을 찾아가는 왕진 서비스, 섬 지역 의료서비스 등 공공 의료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지지 선언 참여 의사들은 “김 예비후보만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정책을 제대로 추진, 320만 특별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사 분들이 나서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신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라며 “국립 의대 유치 등 저의 공공의료 기반 구축 노력을 높이 평가해 주신 것으로 생각하며, 누구나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특별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끝>

<사진설명> 강철수 목포한국병원장 등 광주·전남지역 의사 373명이 28일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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