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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서울형 가사서비스’ 접수 시작… 양육가정 가사 부담 던다

-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 대상… 가정방문 가사서비스 제공
- 1가구당 최대 70만 원 바우처 지원… 중위소득 180% 이하 신청 가능

2026-03-31(화) 15:35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홍보물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는 3월 30일부터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하고, 총 440가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과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청소와 설거지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80% 이하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으로, 1가구당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이용자 신용·체크카드로 지급한다. 취약가정(장애아동 양육 가구)은 우선 선정하며, 소득·재산 조사 방식 변경에 따라 자격을 충족하면 매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https://umppa.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은평구 관계자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가사 부담을 덜어 양육가정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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