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한미의원연맹 대표단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등 주요 의원들과 연이어 면담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26일 테드 크루즈 의원을 만나 한미 투자협력 후속 협상 지원과 원전 및 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의원은 텍사스 등 미국 내 한국기업의 원활한 사업 활동을 위한 비자 등 제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5일에는 빌 헤거티 의원과 이란 전쟁 등 국제정세 및 한미관계 현안을 논의하고, 희귀광물과 SMR(소형모듈원전) 분야 경제안보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한국의 SMR 기술과 원전 건설 역량을 소개하며 한미 기업 공동투자와 한미일 협력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같은 날 앤디 김 의원과도 만나 원전, SMR, 조선업 협력 및 핵 추진 잠수함 문제를 의논했습니다. 비자 지원 등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도 다시 한 번 강조되었으며,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과 민주당 이훈기 의원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한미의원연맹 대표단은 이 외에도 미 국무부, 에너지부, 상무부 관계자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지며 다양한 의원외교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