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강경숙 의원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주최로 부천 한 사립유치원 교사의 폐혈증 쇼크사 진상규명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고열에 시달리던 해당 교사는 병가를 내지 못한 채 마스크를 끼고 수업을 계속했으며,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오가다 손발이 괴사하고 결국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더욱이 유치원은 교사가 응급실에 있을 때 제출한 사직서를 위조한 정황도 드러나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참여자들은 이 사건이 단순히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유치원 노동 인권의 전반적 불안과 문제임을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 대책과 구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