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국회의원은 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 26척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하루 21억 5천만 원에 이른다며 657억 원 규모의 전쟁 추경 편성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유류비는 220%, 전쟁보험료는 1,000% 넘게 올라 피해가 급증했고, 현재 누적 피해액은 700억 원을 넘어섰으며 5월 말에는 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적선사의 절반가량이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업체로, 이대로라면 다수 업체가 도산해 석유·가스 공급망과 선원 안전에도 큰 위기가 예상됩니다.
송 의원은 “해운산업과 국가경제, 선원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부와 외교적 조치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