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를 쉬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일터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양시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안양시는 13일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올해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만 19~39세 지역특화 청년이 대상입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8~9월 진행되는 단기(5주) 과정에서는 밀착 상담, 취업전략수립 특강, 직무체험, 면접 스피치트레이닝이 운영되며 수료 시 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됩니다.
중기(15주) 과정은 6~9월 2기가 운영되며 기업 연계 탐방, 채용 트렌드 탐색 등이 추가되고 수당은 150만 원입니다. 장기(25주) 과정은 3~9월 운영되며 소통능력 강화 특강, 안양시 채용박람회 참석, 현직자 실무 특강 등이 더해지고 수당은 250만 원입니다. 중기·장기 모두 이수 및 취업 시 별도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현재 중기 2기와 단기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중입니다. 고용노동부 고용24 또는 안양시청 본관 지하 1층 청년두드림공간(☎ 031-8045-5774, 5776)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