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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효행구, ‘도로환경정비 추진단’ 가동... 쾌적한 도시 조성 박차

○ 삼천병마로 등 주요 간선도로 5개소 ‘집중관리구역’ 지정 및 현장 점검 실시
○ 청소·도로·광고물 등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통합 정비 추진

2026-04-14(화) 23:29
사진= 최병주 효행구청장이 삼천병마로 일원 집중관리구역에서 도로변 잡초 및 쓰레기 등 환경 저해 요소를 살피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지난 13일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환경정비 집중관리구역’ 5개소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효행구는 청소·가로수·도로·광고물 등 분야별로 산재했던 정비 업무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효행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로환경정비 추진단’을 구성했다.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협업 체계를 통해 도로변 환경 저해 요소를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우선 통행량이 집중되는 ▲삼천병마로 ▲화성로 ▲효행로 ▲서봉로 ▲봉영로 일부 구간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구는 해당 구역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첫 점검에 나선 추진단은 집중관리구역 내 도로변 쓰레기 수거부터 풀베기, 도로 파손 상태 확인,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로환경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행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정비의 날’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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