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숲 예술치유‘는 주민들이 숲에서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내 숲의 환경과 특성을 살려 마실길 근린공원의 소리·명상 프로그램 ’저녁의 갈피‘, 불광천 물길을 따라 걷는 ’물길의 갈피‘, 녹번동 근린공원의 자연 소재 프로그램 ’흙길의 갈피‘ 등 3개 과정이 운영됐다.
이어 개최되는 축제 ’녹음(綠音), 물들다‘에서는 그간의 치유 과정과 활동 기록을 담은 전시를 비롯해 체험, 실습, 공연 등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로 빛 판화 만들기 ’빛의 채집’, 인형을 매개로 하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 ’기억의 정거장‘ 등이 있으며, 인형극과 무언극, 음악 공연 등도 함께 선보인다.
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이번 축제에서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치유의 과정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은평문화재단 누리집(efac.or.kr)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월)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