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평생교육관, 아름다운 책 나눔 실천

책 읽는 문화 조성 위한 헌 책 나눔 행사 실시

2013-03-15(금) 15:51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여민구)은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헌 책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헌 책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 자료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2012년도 말에 불용자료로 결정된 책 1,522권을 교육관 이용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였다.

이 행사에는 오래된 책이라도 손때 묻은 자료를 소장하기를 원하는 지역주민 180명과 배려대상 아동에게 읽히기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6곳을 대상으로 개인은 1인당 5권까지, 지역아동센터에는 100권 내외로 도서를 무료로 기증했다.

광양평생교육관 관계자는 헌 책 나눔 행사를 통해 폐기 처리될 도서를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활용케 함으로써, 책의 이용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지역민을 위한 나눔 활동과 독서문화 행사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서를 기증받은 김새하늘 렘런트지역아동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건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기적성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평생교육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줘서 방과후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비전과 꿈을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