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 초대 사진전

3. 25일부터 4. 14일까지 중앙갤러리에서 전시

2013-03-25(월) 18:30
인천중앙도서관(관장 김희수)에서는 ‘저어새섬 사람들’의 사진전 <저어새섬의 저어새>를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중앙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남동유수지에 서식하는 저어새의 4년간의 번식기록을 담은 작품 15여점으로 꾸며진다.

저어새는 전 세계에 2,0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 위기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205-1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2009년 봄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둥지를 틀기 시작해 첫해에는 10며 마리도 안 되던 새끼들이 2012년에는 120여 마리나 부화에 성공했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들의 번식기록에 주목하고 있다.

중앙갤러리를 찾는 시민들이 이번 사진전을 통해 생태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앙도서관 평생교육운영과(☎ 420-842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www.ijlib.or.kr를 참조하면 된다.
편집팀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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