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소년 어울마당 확대 운영

2013-03-26(화) 13:31
과천시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어울마당’ 행사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그동안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펀펀한 무한도전’이란 주제의 ‘청소년 어울마당’ 행사를 올해부터는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창의성이 풍부한 미래 지향적인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890명을 대상으로 학교 실내체육관 등에서 4월부터 5월까지 1일 1학교씩 3시간 과정으로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주요 행사는 반별로 20~30명씩 조를 편성해 신문지로 견고하고 창의적인 집을 설계하여 집을 만들고 인테리어를 하며 공동체의식과 창의성을 기르는 HPHP(Harmony Paper House Production) 집짓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너’와 ‘나’가 아닌 ‘우리’로 활동함으로써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팀 활동을 통한 창의력과 신뢰와 공감문화 조성으로 건강하고 행복학교를 만든다는 의미도 있다.

시 관계자는 “오로지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잘 놀면서 인성이 바르고 창의력이 넘치는 아이들이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청소년지원과 2150-3916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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