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초․중․고 학력 향상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은 2012학년도에 높은 학력향상 성과를 거두었다.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결과 기초학력미달 비율이 초등학교는 0.7%에서 0.4%로, 중학교는 2.1%에서 1.9%로, 일반고는 1.9%에서 1.8%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는 우수학생(1․2등급) 비율 역시 1학년은 6월 9.7%에서 11월 11.1%로, 2학년은 6월 9.9%가 11월 10.5%로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고3의 대학 진학 실적은 수시 지원 횟수의 6회 제한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합격자가 전년 대비 16명이 증가하여 전국 6개 광역시 중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주요 대학 합격자도 전년 대비 30명 증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학력을 책임 지도하는 등 교사와 학교의 학생 지원 노력 덕분으로 분석된다. 특히 시교육청에서 기초학력보장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37억원을 지원한 것도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인천시교육청은 2013학년도에는 「단 한명의 학생도 하늘이고 땅이고 우주」라는 모토 아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별로 학력향상 목표를 설정하도록 권장하고, 학력과 진학 컨설팅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 정서․행동 지원 강화를 위해 다차원학습클리닉 거점학교 90개교를 지원하여 학교가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학습보조교사를 초․중학교에 60명 배치하고, 온라인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운영하여 교사의 기초학력 지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런 좋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1, 2등급 점유율에서 획기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대해 인천교육청 류기서 학력증진팀장은 “지역사회가 염려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1, 2등급 점유율 저조는 인천 학력의 유일한 약점으로, 이것은 3학년 초부터 학생들이 대학 수시 전형에 집중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교육청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1, 2등급 저조 해소라는 명분보다 사랑하는 제자들의 대학 진학률 향상이라는 실리를 추구하는 학생과 학교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학습 공동체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올해 1월부터 교과 자기주도학습동아리 튜터링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4월부터는 인문학적 상상력 부흥을 위한 사회탐구 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학습동아리 활성화에 9억 6천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이 지원이 효과를 거두면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 1, 2등급 점유율이 상당히 개선되어 2014년에는 좋은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은 2012학년도에 높은 학력향상 성과를 거두었다.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결과 기초학력미달 비율이 초등학교는 0.7%에서 0.4%로, 중학교는 2.1%에서 1.9%로, 일반고는 1.9%에서 1.8%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는 우수학생(1․2등급) 비율 역시 1학년은 6월 9.7%에서 11월 11.1%로, 2학년은 6월 9.9%가 11월 10.5%로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고3의 대학 진학 실적은 수시 지원 횟수의 6회 제한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합격자가 전년 대비 16명이 증가하여 전국 6개 광역시 중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주요 대학 합격자도 전년 대비 30명 증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학력을 책임 지도하는 등 교사와 학교의 학생 지원 노력 덕분으로 분석된다. 특히 시교육청에서 기초학력보장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37억원을 지원한 것도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인천시교육청은 2013학년도에는 「단 한명의 학생도 하늘이고 땅이고 우주」라는 모토 아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별로 학력향상 목표를 설정하도록 권장하고, 학력과 진학 컨설팅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 정서․행동 지원 강화를 위해 다차원학습클리닉 거점학교 90개교를 지원하여 학교가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학습보조교사를 초․중학교에 60명 배치하고, 온라인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운영하여 교사의 기초학력 지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런 좋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1, 2등급 점유율에서 획기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대해 인천교육청 류기서 학력증진팀장은 “지역사회가 염려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1, 2등급 점유율 저조는 인천 학력의 유일한 약점으로, 이것은 3학년 초부터 학생들이 대학 수시 전형에 집중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교육청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1, 2등급 저조 해소라는 명분보다 사랑하는 제자들의 대학 진학률 향상이라는 실리를 추구하는 학생과 학교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학습 공동체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올해 1월부터 교과 자기주도학습동아리 튜터링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4월부터는 인문학적 상상력 부흥을 위한 사회탐구 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학습동아리 활성화에 9억 6천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이 지원이 효과를 거두면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 1, 2등급 점유율이 상당히 개선되어 2014년에는 좋은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