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산농악 활동으로 꿈과 희망 쑥쑥

풍각중학교, 지역 전통예술문화를 활용한 동아리

2013-03-29(금) 21:59
풍각중학교(교장 박지애)는 올해부터 매주 수요일 창의․인성 방과후학교를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인성을 함양하고 학생들 간 경청하고 배려하는 학습문화를 익혀,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함이다.

개설프로그램은 차산농악반, 과학탐구반, 녹색동아리반, 스마트러닝학습반이다. 특히 우리지역 전통예술문화이며 경상북도 무형문화제 4호인 차산농악동아리는 우리지역 풍북장학회(이사장 차용대)로부터 악기지원금을 받고 청도차산농악회에서는 강습을 지원받아 운영한다.

학생에게 멀고 낯설기만 했던 전통악기의 우수성에 대해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하고, 학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 및 부족한 문화활동시간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활동과정을 통해서 협동심, 성취감, 우리고장 전통예술문화에 대한 자긍심 등을 고취하게 함으로써 보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윤현한 han@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