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고,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 운동 전개

월드비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양해 각서 체결

2013-04-09(화) 13:21
계산고등학교(교장 김성기)가 월드비전 인천지부(지부장 김민숙)와 지난 8일(월) 창의체험프로그램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계산고는 월드비전 인천지부와 함께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36학급 전체가 세계 빈곤지역의 30명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마련하게 됐다.

더불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해외봉사단 파견, 글로벌 사랑나누기 및 세계시민교육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로 인해 계산고 학생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현실을 배우고 이해하며 봉사활동의 시야를 세계로 넓히는 한편, 나눔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게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학교 특색사업으로서 학년이 바뀌고 학급이 바뀌더라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나눔과 배려’의 학교 전통으로 이어지게 되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김성기 교장은 “학 학급 한 생명 살리기 운동을 통해 계산고 학생들이 지구촌의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자신도 누군가에게 의미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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