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초, 스마트 노트 클래스 구축

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으로 스마트교육 추진

2013-04-10(수) 17:04
갤럭시노트에 그린 학생들 솜씨
지난 6일(토) 유석초등학교(교장 오필도)는 삼성전자와 세종문화회관이 지정한 스마트 노트 클래스를 구축 했다.

지난해 11월20일 부터 올해 2월15일 까지 실시된 갤럭시노트 10.1 전국어린이 미술대회에서 특별상(단체상)을 수상해 부상(갤럭시노트 10.1 31대, 책상 30대, 거치대 31대, 노트 클래스 공식 명패)을 삼성전자로부터 지원 받았다.

여기에 학교 예산으로 구입한 기기와 함께 4~6학년을 대상으로한 스마트클래스를 운영한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유석초등학교는 2012년부터 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으로 스마트교육을 추진해 왔다.

지난 해, 삼성 갤럭시노트 10.1 2대, 삼성 슬레이트PC 4대, 애플 아이패드3 10대를 구입해 담임 교사들에게 배부했고,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스마트교육 콘서트, 교내 자체 연수 등을 통해 교원들의 소양 교육을 진행했으며, 4-2, 5-2반에서 학생들과 시범운영을 했다.

2013년에는 학교 예산으로 갤럭시노트 34대를 구입했고, 이번 갤럭시노트 10.1 전국어린이대회 미술대회 특별상 부상으로 31대를 지원 받아서 1인 1디바이스로 2개 반이 동시에 수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했다.

4월 중 55인치 이동형 TV 3대 구입, 4,5,6학년 교실 및 컴퓨터실 카테고리6 무선 AP 공사(60~100명 동시 인터넷 무선 접속 가능)가 진행된다.

그리고 교사와 학생이 스마트기기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스마트스쿨 솔루션도 도입이 된다. 이 공사가 최종 완료되면 교육청의 재정 지원 없이 학교 자체적으로 스마트스쿨 환경을 구축한 전국의 몇 안 되는 학교가 될 것이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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