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인터넷고등학교(교장 최기호) 2학년에 재학 중인 김기영 학생이 쓰러진 노인을 도와주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본교 재학 중인 김기영 학생은 지난 5일(금) 오후 5시경 중구 우정시장 부근에서 길 가던 80대 후반의 노인이 쓰러지자, 2시간이 넘게 부축해 집까지 모셔다 드렸다. 이것을 지켜본 시민의 제보로 뒤 늦게 알려졌다.
시민의 전화제보를 전해들은 중구청 관계자는 “4월 5일 오후 5시경 우정시장 부근 길을 가다 쓰러진 노인을 한 남학생이 일으켜서 부축해 가는 것을 보고 손자려니 생각을 했다가, 손자가 아닌 것 같아 오랜 시간동안 뒤를 따라가며 지켜보다가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주는 학생이 기특해 학교와 이름을 물어보았다.”고 전했다.
또한, “요즘 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어린 학생의 선행으로 가슴 한편이 훈훈해 졌다”며, “김기영 학생의 선행을 널리 알려 귀감을 삼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고 한다.
김기영 학생은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던 중 앞서 걸어가시던 할아버지가 길에 쓰러지시는 것을 보고 당연히 가서 부축해 드리고 도와드렸을 뿐”이라고 말했다. 또, “거동이 많이 불편하신 할아버지를 보는 순간 몇 년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하며 울먹였다.
김희애 담임교사는 “기영이는 학급에서도 성실하고 착한 학생이라 칭찬할 일이 많았는데 기영이의 선행 소식을 들으니 가슴 흐뭇하고 기쁘다”며, “도덕적으로 당연한 일이지만 요즘 세대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라 기영이가 참 자랑스럽다. 다른 학생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최기호 교장은 “김기영 학생의 선행을 많은 학생들에게 알려 귀감이 되도록 하고, 5월 청소년의 달에 선행상을 주어 격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본교 재학 중인 김기영 학생은 지난 5일(금) 오후 5시경 중구 우정시장 부근에서 길 가던 80대 후반의 노인이 쓰러지자, 2시간이 넘게 부축해 집까지 모셔다 드렸다. 이것을 지켜본 시민의 제보로 뒤 늦게 알려졌다.
시민의 전화제보를 전해들은 중구청 관계자는 “4월 5일 오후 5시경 우정시장 부근 길을 가다 쓰러진 노인을 한 남학생이 일으켜서 부축해 가는 것을 보고 손자려니 생각을 했다가, 손자가 아닌 것 같아 오랜 시간동안 뒤를 따라가며 지켜보다가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주는 학생이 기특해 학교와 이름을 물어보았다.”고 전했다.
또한, “요즘 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어린 학생의 선행으로 가슴 한편이 훈훈해 졌다”며, “김기영 학생의 선행을 널리 알려 귀감을 삼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고 한다.
김기영 학생은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던 중 앞서 걸어가시던 할아버지가 길에 쓰러지시는 것을 보고 당연히 가서 부축해 드리고 도와드렸을 뿐”이라고 말했다. 또, “거동이 많이 불편하신 할아버지를 보는 순간 몇 년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하며 울먹였다.
김희애 담임교사는 “기영이는 학급에서도 성실하고 착한 학생이라 칭찬할 일이 많았는데 기영이의 선행 소식을 들으니 가슴 흐뭇하고 기쁘다”며, “도덕적으로 당연한 일이지만 요즘 세대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라 기영이가 참 자랑스럽다. 다른 학생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최기호 교장은 “김기영 학생의 선행을 많은 학생들에게 알려 귀감이 되도록 하고, 5월 청소년의 달에 선행상을 주어 격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현한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