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70년 광양남초, 교정의 마지막 동문회

제 23차 총동문회 개최

2013-04-15(월) 17:55
광양남초등학교는(교장 정미숙) 내년 (가칭)광양마로초등학교로 이설이 확정된 가운데 14일(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 가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개교 70주년 기념 제 23차 총동문회 및 지역민 화합 한마당축제’를 열었다.

주관기수 27회 동문의 사회로 시작해 1,3학년 학생들의 장기자랑, 동문선배들의 사물놀이와 댄스 스포츠, 모둠북 공연 등 흥겨운 분위기의 식전행사와 총동문회(회장 김경태)의 대회사로 식이 진행됐다. 이어 학교 발전 및 이설에 힘쓴 분들께 감사패 증정과 학년별 1명의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동문회는 이설 전 본교에서 열리는 마지막 행사로 아쉬움이 많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운동장 흙담기 및 소원문을 작성하여 타임캡슐에 저장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는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동문회에서 열어볼 예정이다.

김경태 총동문회장은 “광양남초등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글로벌 인재가 될 후배들을 육성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동문들도 항상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 라고 당부 말도 잊지 않았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