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디자인고, '도자기체험관' 운영

제13회 경주신라도자기축제 참가

2013-04-16(화) 18:08
경주디자인고등학교(교장 우진하)는 2013년 지난 12일(금)부터 21일(일)까지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경주신라도자기축제에 “도자기 물레 체험관”을 열고 참가했다.

우리나라 도예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3회 경주신라도자기축제는 경주에서 열리는 여러 축제 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행사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에서는 대구, 경북에서 유일하게 도예디자인과를 개설하고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부모님 손을 잡고 오는 아이들과 또 평소 도자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물레 성형”과 “흙가래 성형”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자기 체험관과 더불어 이 학교 창업동아리(비즈쿨) 연합으로 학생들이 만든 각종 공예제품(반지, 귀걸이, 도자기 소품)을 판매해 높은 완성도와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이 동이 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 우진하 교장은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도자기 문화의 발전과 관광도시 경주의 위상을 제고하고 도자기 문화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윤현한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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