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자연재난ㆍ대응 포스터 공모' 당선작

전곡초 정소정ㆍ김시현, 전곡중 정윤미 최우수작 선정

2013-04-18(목) 11:32
중고등부 최우수작 전곡중 3학년 정윤미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17일 자연재난 예방의식 고취 및 201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방방재청 및 경기도에서 주관해 실시한 『자연재난 및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포스터 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지난 11일 자체심사결과 자연재난 부문 초등부 최우수작으로 전곡초등학교 6학년 정소정, 중고등부 최우수작으로 전곡중학교 3학년 정윤미,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최우수작으로 전곡초등학교 5학년 김시현 학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각 부문별 최우수작품 3점은 경기도에 추천돼 심사일정에 따라 도내 다른 작품들과 경쟁을 치른 후 각 시군에는 5월 중에 선정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다. 따라서 최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은 6월초 연천군 월례조회에서 연천군수가 직접 전수할 계획이다.

공모전 심사는 연천교육지원청과 연천문화원의 추천을 받아 외부기관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했으며, 접수된 모든 작품에 대해 심사표에 의한 채점 후 평균 최고득점 순으로 우수작을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참신성, 주제의 명확성, 홍보의 용이성 등에 비중을 두고 심사하고자 했으며, 표현력이 서툰 저학년을 감안해 동점자 발생 시 저학년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등 균형적인 시상을 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 밖에 우수 및 장려상은 연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재난관리과(☎ 839-­2163)에 문의하면 된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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