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제 33회 장애인의 날' 표창

교육부 장관 표창 6명, 교육감 표창 30명 포상

2013-04-19(금) 14:27
인천시교육청은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특수교육 담당 교원의 사기 진작, 대국민 장애인식 개선 풍토 조성, 장애학생의 장애극복 의지 고양을 위해 19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 6명, 인천광역시교육감 표창 30명을 포상했다.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 대상은 교육경력 또는 공무원 경력이 5년 이상인 자, 사립학교 재직경력이 5년 이상인 자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특수교육에 헌신한 유공 교원 5명, 일반공무원 1명이 선발됐다.

교육감 표창 대상은 특수교육경력 3년 이상인자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특수교육에 헌신한 유공 교원 13명, 장애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에 모범이 되는 학생 15명, 장애인식개선에 공헌한 일반직 공무원 1명, 장애학생 교육지원에 공헌한 유관기관 관계자 1명 총 36명이 선발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의 특수교육이 전국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특수교육 관련 담당자들의 노고와, 장애가 있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가정생활, 학교생활을 하고자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학생들 덕분이라고 치하하고,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 포상이 특수교육 관련 담당자와 장애학생이 현재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데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내실 있고 실질적인 특수교육 지원, 장애이해 및 인식개선을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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