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학생은 SOS 팀으로 연락하세요

서울시교육청,「행복교육지원본부」개소

2013-04-22(월) 14:39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오전 11시, 교육청 별관4층에 ‘행복교육지원본부’를 개소했다.

행복교육지원본부는 학교 위기상황에 신속·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사가 안심하는 행복교육 실천과, 잠재적 위기 학생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강화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업 중단 학생 감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복교육지원본부는 긴급 콜센터 전화 상담 및 연계 지원, 상설 솔루션위원회를 주관하는 ‘서울교육 SOS팀’과 진단-상담-치유 원스톱 서비스 지원, 위기학생‧학부모 상담과 교육 및 연수를 담당하는 ‘Wee 지원팀’으로 구성돼 있다.

‘Wee 지원팀’은 일선 학교와 지역교육청에 설치된 학생공감상담실(Wee 클래스)과 Wee 센터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위기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한 수직적(본청-지역교육청-학교) 및 수평적(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행복교육지원본부가 위기 상황에 노출된 학생들이나 학생 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안전한 생활 공간으로 학교가 탈바꿈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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