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교사들의 "수업나누기, 보람나누기"

기초학력 부진 학생 제로화 '자신만의 수업 사례 나누기'

2013-04-24(수) 11:55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국어교과연구회 주관으로 기초부진학생 제로화 사업 추진을 위해 연수2지구 7개교를 대상으로 24일(수) 3학년 국어교사 전문성 향상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열린 연수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 제로화를 위한 수업나누기’라는 주제로 홍승덕 교사(연성중학교)의 사례 발표에 이어 자신만의 수업사례를 나누는 분임별 토의 시간을 가졌다.

청학중학교장 교장 송광혁은 “서로 정보를 나누고 공유한다면 보람되고 값진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수학습지원과 김혜자 장학사는“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최소한 기초학력 이상의 실력은 갖춰야 자신들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며 선생님들의 작은 보살핌에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 있다.”라며 교사의 책무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 내용과 순서의 재구성을 통해 교사수준 교과 교육과정을 연초에 계획하는 등 기초학력 부진 학생 제로화를 위한 교사들의 한 발 앞선 노력이 학생들이 가진 꿈의 기초가 될 것이라 다짐하게 됐다.”며 공유의 시간 동안 나눈 이야기를 발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부진학생 제로화를 위한 학력향상 및 국어교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4월17일 인천신정중을 시작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동부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 회장교(만수여중, 청학중, 인천성리중)에서 총 4회(59명) 연수를 실시한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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