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학교 “알樂달樂 행복한 교실” 운영

2013-04-25(목) 09:58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이 주관하는 방과후 교육기부 활동인 “알락달락 행복한 교실”을 시범운영한다.

알락달락[알아가는 즐거움(樂), 달성하는 즐거움(樂)]은 2013학년도 1학기 총30개 팀(27개 동아리, 대학생 200여명)이 학기중 주2회(총8~10주) 평일 방과후 인근지역 초등학교(28개교, 약500여명 참여)를 방문해 활동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2월 교육기부를 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열정을 고취시키고 우수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프로그램을 공모했다.

공모결과, 최우상은 ‘프로젝트 월(경희대)’의 ‘밝은 등굣길 만들기’, 우수상은 ‘단사과(단국대)’의 ‘찾아가는 실험실’, 장려상은 ‘꿈지락(연합동아리)’의 ‘내꿈을 소개합니다’와 ‘팔방미인의 비상(제주대)’의 ‘창의적 리더의 Creativity-challenge-vision 향상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3학년도 2학기에는 `알락달락‘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생 교육기부에 대한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쉽게 대학생 교육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기부매칭서비스(http://www.teachforkore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현덕 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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