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교육복지센터' 개소

교육복지 협력망 구축

2013-05-06(월) 10:10
서울특별시성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옥자)은 지난 3일(금) 오후 1시 30분 성북구 정릉동에「성북교육복지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

성북교육복지센터는 교육청과 자치구, 학교와 지역기관이 연계 협력해 가정의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학습 지원과 심리․정서 지원, 문화체험, 보건복지 등의 학생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에 산재돼 있는 교육복지 자원의 네트워크망 구축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성북교육복지센터」의 운영기관은 월곡동에서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한국 생명의 전화」가 위탁 운영을 하게 되며, 지역 내 교육소외학생을 지원하는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들을 20여 개 지역 협력기관들과 함께 추진하게 될 것이다.

성북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성북교육복지센터와 함께 자치구와 지역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 명의 교육소외학생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협력망을 구축해 행복 성북교육을 실현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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