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훈련 “학교현장 위기 대처 능력 제고”

나근형 교육감, 간부회의에서 강조

2013-05-06(월) 12:04
인천시교육청 나근형 교육감은 6일(월) 구자문 부교육감, 모택상 교육정책국장, 김창수 행정관리국장, 감사ㆍ정책기획ㆍ공보담당관 및 본청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나근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6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는‘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각급기관 및 학교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라”면서 “안전의식 고취와 함께 불의의 재난 시 즉각적인 대응 및 대피하기 위한 훈련인 만큼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훈련에 임해 학교현장 위기 대처 능력을 제고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악 범죄(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 불량식품) 근절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교육청 전부서가 협력해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 학교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나 교육감은 이어 “학교는 교육과정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외부인사 방문 등으로 인하여 교육과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장이 책임감을 갖고 학교운영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고 “ 오는 11일 있는 교육전문직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 소양평가 준비 등 주요 행사ㆍ사업의 사전 준비와 추진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본청 과장 및 기관장은 불요불급한 출장을 자제해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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