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자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

2013-05-06(월) 12:25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중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학생 대상의‘아름다운 자람’프로그램을 5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만월종합복지관, 세화종합복지관, 성산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학생들이 수동적인 체벌의 개념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역할극, 토론을 통한 가치 적립, 대화법 등의 내용으로 8회~12회로 구성했다.

이중 4회기는 양육자가 참여하는‘양육자 코칭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양육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2011년에는 15교와 협약을 맺고 진행됐으며, 징계계청소년 57명, 양육자 18명이 참여 했으며, 가족관계친밀도, 자기존중감이 평균 7.2% 향상됐고, 재 징계율은 0%, 협약 학교의 프로그램 대한 만족도는 9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의인성교육지원과 김인영과장은“사회봉사 명령은 단순체벌이 아닌, 교육의 연장이다.‘아름다운 자람’을 통해 양육자는 올바른 양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은 스스로 긍적적인 변화를 통한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지원청 관게자는 “관내 학교의 교육복지실과 상담실을 연계해 진행 할 예정이며, 담임교사와 함께하는‘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재 징계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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