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명덕초, 난타 동아리 'Do Dream'의 첫울림

“세상을 울리는 소리가 될거예요”

2013-05-10(금) 02:27
사회전반적으로 소통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괴산명덕초(학교장 박종건)는 9일(목) 교내 다목적실에서 난타 동아리 Do Dream(두드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과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난타 동아리를 특색사업으로 선정, 전체 교직원이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준비해, 총 30명의 학생이 재능 계발과 공연 나눔이라는 의미있는 일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총 32시간에 걸쳐, 난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발대식에 참여한 6학년 권세현 어린이는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눌 때에 진정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한다. 나의 재능을 길러 누군가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무척 뿌듯할 것 같아서 동아리에 가입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근수 담당교사는 “난타 동아리 Do Dream(두드림)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책임감과 성취의 즐거움을 배우도록 하고, 공연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성실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기대효과를 밝혔다.

괴산명덕초 난타 동아리 Do Dream(두드림)은 올해 하반기까지 지역 복지 시설을 순회하며 난타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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